[방송 SCENE] '인간극장' 김태경 "가스레인지 대신 화로 이용, 나무 에너지 엄청나"
입력 2021. 02.26. 08:02: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태경 씨가 화로를 이용해 음식을 준비했다.

오늘(2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태경 씨는 복도 많지'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충청북도 청주시 산수골, 400년 된 고택. 이곳은 안동김씨 12대 종손 김태경(62) 씨와 아내 이재란(62) 씨가 사는 집이자 태경 씨의 난로 연구소다.

태경 씨는 청주 시내에서 15년간 자동차 공업사를 운영했지만 8년 전 셔터를 내리고 난로를 만들기 위해 고향 집에 정착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경 씨는 식사를 준비하며 "찌개맛도 화로에 끓이는 거하고는 가스레인지에 끓이는 거는 하늘과 땅 차이다"라며 화로에 찌개를 끓였다.

그러면서 "똑같은 재료이지만 나무가 주는 에너지가 엄청나다. 불맛이 깃들면 맛은 보장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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