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홍석, 서하준에 "홍수아와 헤어져라, 무너지는 꼴 볼 것"
- 입력 2021. 02.26. 08:21:2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석이 서하준에게 홍수아와 헤어지라고 말했다.
오늘(2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마음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신아준(홍석) 모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민(서하준)은 신아준(홍석)에 "내가 어떻게 해야 네 마음이 풀리겠니"라고 물었다.
신아준은 "이지은(홍수아)하고 헤어져. 사람은 자신의 마음만큼 보이는거 아니겠어"라며 "서정민도 당해봐야하지 않을까 헤어지는게 어떤 기분인지"라고 분노했다.
이에 서하준이 "봐주라 네 마음 다 알아, 지칠만큼 지쳐있는 네 마음 다 보여"라고 부탁하자 신아준은 "보이면 헤어지면 되겠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서정민 가식좀 그만떨어 안다면 어떻게해야하는지부터 묻는 게 아니라 당신때문에 죽은 엘리한테 그래서 분노하고 있는 나한테 사죄부터했어야지"라고 소리쳤다.
서정민은 "그래 사죄할게 상처받은 네 마음 몰라서 미안하다. 내가 사과할게. 하지만 아준아 모든 상황을 알고 있었다면 더 현명한 방법을 찾았겠지"라고 사과했다.
이를 들은 신아준은 "이제와서 소용없는 이야기 그만해"라며 "나는 서정민 무너지는거 봐야 속이 풀리겠는데"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