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수진·박혜수·김소혜 학폭 의혹→지디·제니 열애설→함소원·진화 결별설
입력 2021. 02.26. 10:42:0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2월 19일~25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여자)아이들 수진·박혜수·김소혜·이달의 소녀 츄 학폭의혹→"강경대응" 부인

최근 연예계가 학폭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자)아이들 수진, 배우 박혜수, 이달의 소녀 츄,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소혜 등이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과거 이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폭로글들이 게제됐다. 이에 각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조치 취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며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하지만 추가적 폭로가 계속되어 박혜수의 경우 26일 첫방 예정이었던 '디어엠' 방영이 연기됐다. 수진 역시 피해자 측이 추가 폭로를 이어가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 현아, 학폭 직접 부인

가수 현아가 학폭 의혹을 직접 반박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현아와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넌 증거가 다 사라졌잖아. 넌 너무 어릴 때 데뷔했잖아"라며 초등학교 5학년 현아로부터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너 포함 3명이 있었고 돌아가면서 뺨 때리던 것도 생각 나. 안경이 있으면 불편하니까 직접 벗겨서 던진 것도"라며 현아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증거로 공개했다.

이에 같은날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고 학폭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같은날 현아 소속사 피네이션 측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정확한 사실관계에 입각하지 않은 루머 및 의혹 제기로 인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가 실추되고 나아가 마음의 상처가 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당사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는 바"라며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및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대하여 앞으로 원칙에 입각한 단호한 입장으로 대응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 지디·제니, 1년 째 열애중? YG 측 "사생활 확인 불가"

빅뱅 지드래곤(권지용),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디스패치'는 지디와 제니가 1년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대부분 지디가 살고 있는 한남동 빌라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개인적 사생활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 함소원, 진화 결별설에 "가정 지킬 것"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의 결별설에 입장을 전했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다”라며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이 최근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면서 진화가 결별(이혼)을 결정, 출국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 김민재, 과외 먹튀 논란에 "이슈조장" 부정→2차 폭로~ing

배우 김민재 측이 연기 과외 먹튀 의혹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앞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퀴즈 ‘배우 김민재’ 나의 먹튀 과외선생님. 사과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2010년 연극영화과 준비를 하며 김민재를 알게됐다고 밝힌 글쓴이는 김민재가 약 2회, 배우 친분 자랑만 하더니 잠수를 탔다고 주장했다.

25일 김민재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먹튀 논란에 대해 "김민재 씨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제시한 시기에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연출팀으로 참여해 작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영화 '부당거래'에 출연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에 과외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또한 작성자가 언급한 발언들은 김민재 씨의 직업 가치관과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단순히 악의적인 음해와 이슈를 조장하기 위한 주장이라 사료된다"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하지만 이날 글쓴이는 "사과문을 바랬던 저에게 허위 유포자라니. 아직도 반성 못하신 거냐”라며 “저는 더 잘됐다. 예전 휴대폰 살리고 법적대응하면 제가 당연히 승소 할 거다. 이 모든 게 사실이니까"고 사과를 요구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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