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406명…백신 국내 첫 접종 시작
- 입력 2021. 02.26. 10:54:1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6명 늘어 누적 8만8천92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396명)보다 10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2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29명, 경기 135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총 278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북 23명, 전북 15명, 광주 11명, 부산·대구·충북 각 10명, 대전 6명, 강원·전남·경남 각 5명, 충남 2명, 울산·세종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04명으로, 사흘째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서울 양천구 한 가족 직장 관련, 관약구, 전북 군산시 가족모임, 경북 의성군 가족 모임 등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천585명이 됐다.
한편 오늘(26일)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접종이 시작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