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키즈 현진, '학폭' 인정+사과 "변명 여지 없어…깊이 반성" [전문]
- 입력 2021. 02.26. 13:20:4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학폭 의혹’에 휩싸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현진은 26일 스트레이키즈 공식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학창시절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지금보다 더 부족했던 시절 제가 했던 행동을 돌아보니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남을 배려하는 방법을 몰랐던 저의 말과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걸 깨달았다. 너무 늦었지만 깊이 반성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상관없이 누군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렸던 것은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제가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아주었다고 해서 과거의 제가 남긴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또 현진은 “뒤늦게나마 저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직접 만나 사과를 하고 또 이글을 통해서 용서를 구하는 말을 전할 수 있게 해주어서 염치없지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혹여 학창시절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다른 분들께도 이렇게 글로나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온라인상에는 스트레이키즈 현진을 저격하는 학교폭력 가해 의혹글이 제기됐다. 현진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A씨는 이유없는 폭력과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글은 삽시간에 온라인상에 퍼졌고 이후에도 피해자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면서 파장이 일었다. 학폭 논란 여파로 현진은 오는 27일 MBC ‘쇼!음악중심’에도 불참하게 됐다.
다음은 스트레이 키즈 현진 자필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스트레이 키즈 현진입니다.
먼저 학창시절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지금보다 더 부족했던 시절 제가 했던 행동을 돌아보니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방법을 몰랐던 저의 말과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상관없이 누군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렸던 것은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아주었다고 해서 과거의 제가 남긴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뒤늦게나마 저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직접 만나 사과를 하고 또 이글을 통해서 용서를 구하는 말을 전할 수 있게 해주어서 염치없지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혹여 학창시절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다른 분들께도 이렇게 글로나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스트레이키즈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