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 측 “인격+명예 말살 행태, 법적 조치 취할 것” [공식입장]
- 입력 2021. 02.26. 16:56:5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한혜진의 남편이자 축구선수 기성용 측이 성폭행 의혹에 입을 열었다.
기성용 측은 26일 “기성용 선수는 피해자라는 C, D 측이 오늘 변호사의 보도자료를 통해 거듭 제기한 의혹이 전혀 사실무근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는 바”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이들이 언론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기 선수의 인격과 명예를 말살하려는 악의적인 행태를 지속하는 것에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에 기 선수는 이들의 악의적인 음해와 협박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곧 이들에 대해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축구선수 출신 C씨와 D씨는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를 통해 과거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수도권 구단 A 선수와 프로까지 경험한 B씨로부터 초등학생 시절 성폭력을 당헀다고 폭로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기성용은 에이전트와 구단을 통해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