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이가령, 성훈 흔들렸던 마음 돌이킬 수 있을까 '볼 뽀뽀' 투샷 공개
입력 2021. 02.27. 09:54:3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과 이가령이 ‘다정한 볼 뽀뽀’ 투샷을 선보이면서 애틋함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지난 방송에서는 마냥 행복한 줄 알았던 30대 남편 판사현(성훈)이 아내 부혜령(이가령)의 강요로 등록했던 피트니스센터에서 다른 여자에게 시선을 빼앗기면서 위태로운 분위기를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성훈과 이가령이 ‘스윗 스킨십’ 현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부혜령의 긴급한 호출에 판사현이 허겁지겁 집으로 달려 들어온 상황.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에게 직진한 판사현은 걱정이 뚝뚝 떨어지는 얼굴로 아내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본다. 부혜령은 그전의 강하기만 했던 모습과는 상반되는 눈물 그렁한 얼굴로, 겁먹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기센 부인의 대반전’을 이루고 있는 것.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도도함으로 무장했던 부혜령이 눈물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다정한 볼 뽀뽀로 부혜령을 안심시키며 달콤한 순간을 만들어 낸 판사현이 이대로 방황의 길을 접고, 한 번 흔들린 마음을 다시 돌이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성훈은 걱정 가득한 판사현의 당황스러움을 오롯이 그려내기 위해 숨소리마저 준비하는 철저함을 보였다”라며 “세 명의 남편과 세 명의 불륜녀가 밝혀진 상황에서 더욱 증폭되는 이들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또 다른 충격과 센세이션을 안길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결사곡'은’ 11회는 27일(오늘)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담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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