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현진, 결국 활동 중단 “자숙할 예정” [공식]
입력 2021. 02.28. 09:08: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현진이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으로 결국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7일 팬 커뮤니티에 “현진은 연예인으로서 일체의 활동을 중단 후 자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진이 이미 참여하기로 약속이 돼 있던 일정과 관계된 모든 분들께 연락을 취해 해당 기관에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취소할 방법을 조율해왔다"면서 "이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소요돼 현진의 추후 행보에 대한 입장 발표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중학교 시절 거칠고 부적절했던 말로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던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상처받았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그분들의 상처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진은 중학생 시절 동급생에게 언어폭력을 가했다는 주장에 휩싸였고, 다수인 동급생들의 증언과 폭로, 비난이 거세졌다. 이에 현진은 피해를 당했다는 게시자를 만나 사과하고, SNS에도 사과문을 게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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