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정보석 “노력할 기회 달라” 진경에게 부탁
- 입력 2021. 02.28. 20:14:0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보석이 진경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라고 말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정민재(진경)의 생일을 축하하는 우정후(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정후는 “부탁이 있다. 나한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 당신한테 노력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정민재가 “나 상관 안한다면서,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아라면서”라고 하자 우정후는 “생각이 바뀌었다. 이제야 내 진짜 생각을 알게 됐다. 당신 붙잡고 싶은 내 마음. 한 번 더 노력해보고 싶은 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지 않았냐는 정민재의 말에 우정후는 “아닌 거 알지 않나. 이제 쇼 안하겠다”면서 “나 당신 놓치기 싫다. 마지막 기회를 달라. 노력하고 싶다. 당신 마음 괴롭게 하지 않겠다. 노력했는데 싫다고 하면 깨끗하게 포기하겠다. 그러니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