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진실 "친구들, 제가 떡집할 줄 알아…지금 부러워 해"
입력 2021. 03.01. 08:08: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진실 씨가 떡집 가업을 물려받는 기분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3대 모녀의 쫄깃한 떡집 인생’ 1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옥출 씨는 “(사람들이) ‘떡 장사 안 하면 못 먹고 사냐. 왜 손녀까지 시켜’그런다”라고 운을 뗐다.

손녀이자 3대째 떡집을 이으려는 진실 씨는 1년 전,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떡집에 내려왔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 주변의 인정도 받았지만 떡케이크의 매력에 빠져 제 발로 가시밭길에 들어섰다.

진실 씨는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친구들은 제가 떡 집 할 줄 알았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가업을 물려받으면 되잖아. 떡집 하면 되잖아’라고 했다. 새벽에 일해야 해서 못한다고 어릴 때는 힘드니까 그랬었다. 지금은 친구들이 ‘기술가지고 있어서 부럽다’ 한다. 직장 생활하는 친구들이 부러워한다”라며 뿌듯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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