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태성 "3.1운동 후 대한민국·시민 탄생…중요한 분기점"
입력 2021. 03.01. 08:28: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역사 강사 최태성이 3.1운동 이후의 역사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삼일절 기획’ 편이 그려져 최태성, 홍지민, 김순영, 장서윤, 이응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성은 102년 전 3.1운동 이후 국내의 영향에 “우리나라 역사가 반만년 역사라고 하는데 두 시기로 나누라 하면 그 분기점은 3.1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유는 이전에 사는 나라는 고구려, 조선 등 왕국이었고 대한제국이었는데 3.1운동 이후로 놀라운 이름이 탄생한다. 그게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이름이 3.1운동 이후에 나온 것”이라며 “제국에서 민국으로. 3.1운동 이후 백성이 아닌 시민으로 탄생한다. 민국과 시민의 탄생은 우리 역사에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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