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양혜진, 최령과 재회 후 경악…"뭐가 이렇게 잔인해"
입력 2021. 03.01. 08:37: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양혜진이 최령의 생사를 확인하고 놀랐다.

1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조현숙(양혜진)이 이상범(최령)의 살아있는 모습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숙은 강사장(강성진)을 찾아온 이상범의 멀쩡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반면 기억을 잃은 이상범은 ‘뭐지? 저 여자는 왜 나만 보면 소스라치게 놀랄까. 날 알고 있는 눈빛인가’라며 당황해했다.

조현숙은 ‘기가 차고 말문이 막힌다. 애들한테 말해야 하는데 어떻게 입을 떼지. 지들 삼촌이 자기 아빠 죽이려고 했단 이야기를 내 입으로 어떻게 꺼내. 그렇다고 기억 없는 사람을 붙들고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하나. 뭐가 이렇게 잔인하냐. 어떻게 해야 하지’라며 고민에 빠졌다.

한편 이상범은 강사장에게 “내 신원 조회를 해 달라”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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