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홍석, 홍수아에 "서하준 대표이사? 나랑 무슨 상관"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01. 08:47:05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홍석이 홍수아를 향해 삐뚤어진 마음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이지은(홍수아)이 신아준(홍석)에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준은 이지은에 “날 의심하면서 도와달라는 거 뻔뻔한 거 아닌가”라고 불편해했다.

이지은은 “개인적인 감정과 일 연관 짓지 말라. 정민 씨 지금 서린 그룹 대표이사가 돼야 할 명분 분명히 있다”라고 애원하자 신아준은 “명분이 있든 말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나”라고 딴청을 피웠다.

이에 이지은은 “청 회장님 결정을 아준 씨가 바꿀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전화연결은 해줄 수 있지 않나. 신아준 씨 말고는 대안이 없다”라고 호소했다.

신아준은 “그럼 조금 더 매달려봐라”라고 비아냥댔다. 이지은은 “치기 어리게 정말 이럴 거냐. 난 아준 씨가 기사 흘린 거 아닐까 의심했는데 정민 씨는 절대 아니라고 옹호했었다. 신아준 씨 정말 실망스럽다”라고 한탄했다.

그러자 신아준은 “나야 이지은 대표 항상 실망시키지. 가서 서정민 위로해라”라며 어깨를 밀치고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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