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홍지민 "윤동주 시인, '동주' 보고 눈물 났다" [방송 SCENE]
입력 2021. 03.01. 09:08: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윤동주 시인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삼일절 기획’ 편이 그려져 최태성, 홍지민, 김순영, 장서윤, 이응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떠오른 저항 시인으로 홍지민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사랑하는 윤동주 시인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고등학교 때 윤동주 시인님의 시를 외우기도 했다. ‘동주’라는 영화를 통해 그 삶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처절하고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다”라며 “29살 청년의 생을 마감하고 더 안타까운 건 그 해에 해방이 됐는데 해방된 모습을 마지하지 못하고 승복하신 게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고 아름다운 시인이라 생각한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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