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SBS 사원증 벗고 퇴사 "15년 시간…감사드린다"
입력 2021. 03.01. 09:43:0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 퇴사 심경을 전했다.

배성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의 시간을 말로 다 할 수 없다. SBS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사 초 사진이 담긴 배성재의 SBS 출입증과 한국프로축구연명에서 발급된 캐스터 카드 모습이 담겼다. 또 양손의 짐을 가득 든 채 SBS 사옥을 나서는 배성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배성재는 최근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 배성재는 퇴사 후에도 SBS 파워 FM ‘배성재의 텐’ DJ는 그대로 진행하며 K리그 중계진에 합류한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6년 공채 14기로 입사했다. 이후 월드컵, 올림픽 등 각종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배성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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