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캔 스피크' KBS 3·1절 특선 영화 편성…줄거리는?
- 입력 2021. 03.01. 11:43:4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오전 10시 25분부터 3.1절 기념 특선영화로 ‘아이 캔 스피크’가 방송됐다.
‘아이 캔 스피크’는 온 동네를 휘저으며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이 구청 9급 공무원 민재에게 영어 과외를 부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배우 나문희, 이제훈이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328만 명을 동원했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