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먹방] '알토란' 레시피, 부추김치·봄동무침·아귀찜·콩나물밥·달래장
입력 2021. 03.01. 14:24: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 따라하고 싶은 봄맞이 밥상 메뉴가 소개됐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입맛이 산다, 봄맞이 밥상’ 편으로 꾸며져 부추김치, 봄동무침, 초간단 아귀찜, 콩나물밥, 달래장 레시피가 공개됐다.

부추김치는 넉넉히 받은 물에 식초 1 작은 술을 섞은 후 손질한 부추 2단(1.2kg)의 뿌리부터 담가 살살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멸치액젓∙매실청∙물 각 1컵을 넣은 절임물에 손질한 부추를 뿌리부터 담그고 빈 곳엔 0.7cm 두께로 빗겨썰기한 무 800g을 넣어 30분간 절인다.

믹서에 절임물 3컵, 식힌 풀국, 중간 고춧가루 1컵 반, 건고추 6개, 새우젓 2 큰 술, 사과 1개, 양파 반 개, 설탕 1 큰 술을 넣고 곱게 간 후 절인 부추와 무에 붓는다.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반 작은 술, 가는 소금 2꼬집을 넣은 후 절인 부추는 양념장을 결대로 발라 위아래로만 섞고 절인 무는 남은 양념장에 골고루 버무린다. 밀폐 용기 바닥에 먼저 무를 깐 후 부추를 한 줌씩 넣고 남은 양념으로 덮는다.

봄동무침은 손질한 봄동 4포기(450g)에 굵은 소금 2 큰 술, 물 4컵을 넣고 1분간 버무린 뒤 물기를 뺀다. 중간 고춧가루 6 큰 술, 건표고버섯 우린 물 1컵, 다진 마늘·참치액젓·볶은 콩가루 각 1 큰 술, 멸치액젓 2 큰 술, 매실청 3 큰 술, 다진 생강 1/4 작은 술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양념장에 손질한 봄동, 채 썬 당근 50g, 1.5~2cm 길이로 썬 쪽파 5대를 넣고 살살 버무린다.

아귀찜은 마른 팬에 손질된 아귀 1kg, 깨끗이 씻은 미더덕 300g, 소주 반 컵을 넣고 불을 켠 후 뚜껑을 덮고 7분간 삶는다. 아귀 삶은 물은 1컵 분량만 남기고 따른 후 거두절미한 찜용 콩나물 400g을 넣고 뚜껑을 덮어 2분간 끓인다. 중간 고춧가루 100g, 아귀 삶은 물 1컵, 진간장∙백설탕 각 4 큰 술, 후춧가루 반 큰 술, 다진 마늘∙참치액젓 각 3 큰 술, 물엿·연겨자 각 2 큰 술을 넣고 섞는다.

삶은 재료에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 볶다가 물 반 컵에 감자 전분 4 큰 술을 개어 준비한 전분물 4 큰 술을 넣고 농도를 맞춘다. 불을 끄고 5~6cm 길이로 썬 미나리 2줌, 참기름 3 큰 술, 다진 청양고추 3개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통깨를 약간 뿌린다.

콩나물밥은 끓는 물 1L에 소금 2 큰 술, 뿌리만 제거한 콩나물 300g을 넣고 뚜껑을 닫아 3분간 삶은 후 삶은 콩나물은 바로 찬물에 넣는다. 냄비에 불린 쌀 3컵, 콩나물 삶은 물 2컵 반, 물에 헹군 후 송송 썬 익은 김치 150g, 밑간한 채 썬 돼지 안심 120g을 넣는다.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3분, 중약 불에서 8분 끓인 후 불을 끄고 4분간 뜸 들인다. 밥 위에 삶은 콩나물을 올리고 2~3분간 뜸을 들여 완성한다.

달래장은 세척한 달래 60g의 뿌리를 칼등으로 으깬 후 0.5cm로 자른다. 송송 썬 달래에 진간장 반 컵, 고춧가루·깻가루·물 각 3 큰 술, 멸치액젓·다진 마늘 각 1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반달썰기한 홍고추·청양고추 각 1개, 송송 썬 쪽파 3줄기를 넣는다. 먹기 직전에 들기름 2 큰 술을 넣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알토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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