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일) 날씨, 비·눈 그친 뒤 다시 추위…도로 살얼음 주의
입력 2021. 03.01. 17:05:3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내일(2일)은 전국이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또한 현재 내리고 있는 비나 눈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의 경우, 내일 새벽에, 경상권과 제주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기온은 오늘(1일)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차 낮아져 내일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1~11도가 되겠다.

특히 기온이 차차 낮아지면서 비가 내리고 있는 수도권과 충북북부, 경북지역에서도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쌓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도로 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