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최예빈 측 "'학폭' 의혹? 본인 확인 결과…사실무근" [전문]
- 입력 2021. 03.01. 18:31:1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학폭’ 의혹이 제기된 배우 최예빈이 이를 부인했다.
최예빈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초 글이 게시된 후 해당 내용을 인지하게 됐고, 가장 먼저 배우 본인 에게 사실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 본인의 기억만으로 명확히 확인 할 수 없다 판단해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했으나 모두 게시된 글의 내용과 다름을 확인했다”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과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공유하는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는 최예빈에 대한 학교폭력 의혹글이 게재됐다. 최예빈의 학폭 의혹을 주장한 A씨는 “최예빈은 내 제일 친한 친구랑 같이 합심해서 나를 왕따시켰다”라며 “최대한 피해 다니고 복도로 안나갔는데 복도에 있는 정수기로 물 뜨러 걸어가는 내 귀에다가 '죽어라' '학교 왜 나오냐'고 욕했다. 그래서 나는 이어폰 끼고 헤드셋 끼고 다녔는데 기억은 할까”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최예빈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1, 2’에 하은별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다음은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
앞서 배우 최예빈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배우 최예빈과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최초 글이 게시된 후 해당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고, 가장 먼저 배우 본인 에게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되었고, 배우 본인의 기억만으로 명확히 확인 할 수 없다 판단하여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 하였으나 모두 게시된 글의 내용과 다름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과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공유하는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또한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예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