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자족식당, 청국장·두부·콩죽…감칠맛 비결=사골 육수
- 입력 2021. 03.01. 19:04:1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주인장이 손수 만들어 요리한 청국장과 두부, 콩죽이 소개됐다.
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자족식당’ 코너에서는 투박한 듯 정겨운 맛, 자족 生청국장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산균이 풍부해 소화를 담는다는 청국장은 주인장이 직접 재배한 청국장이다.
담백하면서도 진한 청국장의 맛에는 발효가 잘 된 청국장 콩이 비결이다. 청국장 균을 살리기 위해 주인장은 균을 뿌려서 냄새도 덜 나고 청국장의 완성도를 높인다. 19시간의 발효시간을 거친 뒤 콩을 손수 으깨 끓여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골 육수를 넣어 청국장의 쌉싸래한 맛을 중화시켜줘서 부드러운 맛을 자아낸다. 육수에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로지 육수와 재료들로만 넣고 끓여주면 본연의 청국장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주인장이 매일 아침마다 만든 두부와 콩죽까지 제공된다.
해당 맛집은 '행복한콩박사'(경기 오산시 양산로398번길 8-11)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