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졸복 회, 한 마리에 두 점만…희귀 별미 "우럭보다 쫀득" [방송 SCENE]
입력 2021. 03.01. 19:17:3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별미 중의 별미인 졸복 회가 소개됐다.

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먹킷리스트’에서는 작지만 강하다! 쫄복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마리에 단 두 점만 나온다는 졸복 회는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를 맛본 김호윤 먹플래너는 “너무 쫄깃하고 일반회하고 다르다. 우럭보다 더 쫀득하다. 식감이 굉장히 좋고 단맛은 덜 하지만 씹다보면 뒤에 나오는 고소한 맛과 풀 향이 나서 독특하다. 여운이 길다”라고 극찬했다.

회에 풍미를 더해줄 쪽파와 미나리를 싸서 먹자 김 먹플래너는 “술이 있어야 한다. 동료들 데리고 와서 다시 먹고 싶은 맛”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복어 젓갈도 회하고 같이 싸 먹어도 환상의 중합을 자랑한다고. 이를 맛본 김 먹플래너는 “너무 맛있다”라며 “뼈를 씹을 때 구수한 맛이 다른 뼈를 넣은 젓갈이나 식해와 다르다. 풀 향이 은은하게 나는 단맛이 있다”라고 평하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해당 맛집은 '주문진복요리'(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95번길 12-21)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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