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이소연에 "나쁜 일 당해…용서 안 할 것"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01. 20:13:3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미희가 이소연의 기억을 되찾아 주려고 도왔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저녁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지나(오미희)가 고은조(이소연)에게 기억을 되찾기를 바랐다.

이날 방송에서 황지나는 고은조를 최고의 재활 전문 병원으로 데려갔다. 이에 고은조는 “열심히 해서 꼭 일어나겠다”라고 약속했다. 황지나는 “네가 몸 추스르면 보여주려던 게 있다. 네가 사고 때 입은 옷이랑 몸에 지니고 있었던 거다”라며 고은조가 입었던 드레스와 반지를 보여주었다.

이에 고은조는 “이걸 제가 하고 있었다고요?”라며 당황했다. 황지나는 “내 생각에 결혼 전에 친구들끼리 하는 신부 파티에서 네가 하고 있었던 것 같다만 혹시 떠오르는 거 없나”라고 물었다. 하지만 고은조는 “모르겠다”라며 의아한 눈빛을 보냈다.

황지나는 “넌 아주 무언가 나쁜 일을 당한 것 같다. 그래서 네 뱃속에 아기까지 잃었다. 재활치료 열심히 해서 건강도 회복해야하지만 기억까지 되찾아야 한다. 그래야 네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알 수 있다. 엄만 너 이렇게 만든 사람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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