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독일식 건강빵·속초 쌀국수 달인, 운영 맛집 어디?
입력 2021. 03.01. 21: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독일식 건강빵 달인, 배추 도사 배추 달인, 속초 쌀국수 달인, 고소작업차 달인을 만나본다.

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독일식 건강빵 달인, 배추 달인, 속초 쌀국수 달인, 고소작업차 달인이 소개된다.

◆독일식 건강빵 달인

서울 여의도에 조금 색다른 빵집(브로트아트/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3)이 있다. 주식으로 먹기 때문에 자극적인 맛은 아니지만 먹을수록 빠져드는 삼삼한 이 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던데. 이런 빵을 만들기 위해 독일로 5년간 유학 갔다 온 오늘의 주인공은 2018 평창 올림픽에서 독일 선수팀 공식 베이커를 맡은 김형준 달인(男 / 42세 / 경력 12년)이다. 전통 독일빵의 맛을 구현해내기 때문에 이 가게의 빵은 독일인이 먹어도 반한다던데. 유독 독일식 빵을 고집하는 달인만의 특별한 이유를 한번 들어보자.

◆배추 도사 배추 달인

15년간 오로지 배추 하나에 젊음을 바친 배추도사가 있다. 달인은 1년에 무려 약 1,300 종의 서로 다른 배추 품종을 연구하고 재배한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배추에 통달해버린 달인은 눈을 감고 배추의 맛만 봐도 배추의 품종을 알아낸다고 하는데. 어떤 환경에서도 4계절 내내 배추를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맛으로 먹을 수 있도록 연구하는 배추의 달인. 박용 달인(男 / 52세 / 경력 15년)이 알려주는 배추의 모든 것을 만나본다.

◆은둔식달 - 속초 쌀국수 달인

강원도 속초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쌀국수집(매자식당/강원 속초시 번영로 105번길 17)이 있다. 한국인 입맛 딱 맞춰 개발했다는 이 집의 대표 메뉴 쌀국수. 쌀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속초에서 국숫집을 연 조복흥 달인(女 / 66세 / 경력 10년)! 부드러운 쌀면과 진한 국물로 만든 쌀국수 한 입이면 자동으로 단골이 된다고 하는데. 직접 만든 비법장과 비법 국물을 이용해 쌀국수를 선보인다. 매일 새벽 3시 노하우가 진하게 우러난 국물을 직접 낸다. 요리 솜씨는 물론 오랜 정육점 운영 경력으로 고기 다듬는 솜씨도 예사롭지가 않다고 하는데. 달인만의 매력적인 쌀국수 비밀을 생활의 달인에서 전격 공개한다.

◆고소작업차 달인

고소작업차 위에서 다년간 작업을 해온 장진화 달인(男 / 43세 / 경력 11년)이 있다. 달인은 아파트 높이까지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올라간다는데. 고소작업차를 다루는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교한 높이와 각도 조절. 바스켓 위에 탄 작업자의 안전과 작업을 위해 미세한 감각은 필수라는데. 기상천외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작업을 해내는 달인의 모습은 지나가던 행인의 발걸음도 멈추게 만든다. 건물 외벽이나 미장 보수 작업등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수단인 고소작업차 달인이 떴다. 달인의 내공이 담긴 그 노하우를 낱낱이 파헤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