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보라빛 엽서' 준비 심경 "실제로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마음으로"
입력 2021. 03.01. 21:55: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보라빛 엽서’ 무대를 앞둔 당시 심경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1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 ‘임영웅 보라빛엽서 경연전날 #Shorts’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앉아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부른 ‘보랏빛 엽서’ 무대에 대해 “실제로 제가 엽서를 사랑하는 이에게, 혹은 사랑했던 이에게 보낸다는 마음으로 두 가지 엽서를 썼다. 하나는 우체통에 넣고 하나는 제 마음 속에 품고 노래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보고 싶어서 부치는 엽서, 보고 싶어도 부치지 못하는 엽서, 두 가지 마음을 담아 노래를 해보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임영웅이 부른 ‘보라빛 엽서’는 ‘미스터트롯’ 당시 준결승전 1위의 영광을 안겨준 곡이자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역주행 인기를 끈 바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임영웅 Short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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