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은 자숙이 아닌 탈퇴” 화환 받아
- 입력 2021. 03.02. 10:46:1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학폭 논란에 휩싸이며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자 이에 반발한 팬들이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화환을 보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여자)아이들 갤러리’에는 수진이 받은 화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 화환이 놓여있다. 화환의 리본에는 “서수진의 진상규명 촉구” “학폭은 자숙이 아닌 탈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앞서 자신의 동생이 수진의 학폭 피해자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제 동생은 하루하루 어디서 노래만 나와도 힘들어 한다. 허위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해도 괜찮다”라고 폭로했다.
이수 수진에 학폭 피해를 입었다는 당사자의 글과 함께 당시 같은 학교였던 서신애를 괴롭혔다는 증언까지 나오면서 학폭 의혹은 더욱 커졌다.
이에 수진은 자신의 바르지 못했던 행실을 일부 인정했다. 그러나 폭행 여부에 대해선 반박했다. 소속사 역시 “향후 허위사실에 대해 선처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시인사이드,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