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9개월 만에 유튜브로 복귀 "나도 내가 어색해"
입력 2021. 03.02. 11:31:09
[더셀럽 김현덕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9개월 만에 유튜브로 복귀했다.

지난 2월 27일 유튜브 채널 '왜냐맨하우스'에서는 '민아는 조금만 보여 드리겠습니다'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는 담당PD가 왜냐맨 시리즈 출연자들을 불러 새 프로그램 계획을 설명했다. 담당PD는 김민아를 두고 “얼굴만 봐도 불편한 분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좀 약간 과하게 넣고 온 게 아니냐”는 질문에 김민아는 “이거 진짜 내가 까보일 수도 없고” “여기 뽀로롱 하나도 없다” “야 이렇게 있으면 내놓고 다녀” “너무 부담스러우실까봐 지금 이것(겉옷)도 안 벗고 있잖아” 등 멘트를 이어가며 방송에 임했다.

김민아는 에코백을 벗으며 "갑자기 어색하다"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러면서 "열심히 하겠다. 살려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아는 지난해 5월 정부 유튜브 채널 방송 ‘왓더빽 시즌 2’에 출연해 중학생 ㄱ군에게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에너지를 어디에 푸느냐’ ‘혼자 있을 때 무얼 하느냐’ 등 성적 대화를 시도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은 바 있다.

김민아가 출연하는 '왜냐맨하우스'는 특정장소에 모인 멤버들이 1박 2일 동안 동거동락하며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앞서 김민아는 지난해 5월 정부 유튜브 채널 방송 '왓더빽 시즌 2'에 출연해 중학생 A군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에너지를 어디에 푸느냐", "혼자 있을 때 무얼 하느냐" 등 대화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논란이 커지자 김민아는 출연하던 유튜브 채널에서 모두 하차했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왜냐맨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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