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3월 29일 KBS 단독 토크쇼 출연…신동엽 진행
- 입력 2021. 03.02. 14:19:3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3월 말 단독 토크쇼로 팬들을 만난다.
오는 3월 29일 방영예정인 KBS2 ‘2021 스페셜 토크표 렛츠 BTS’는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탄소년단이 그간 전해온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KBS 측은 “이번 ‘Let’s BT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나가는 일곱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함께 담아낸다. 멤버들끼리 서로의 속마음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구성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다채로운 방식들로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과 방탄소년단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장치까지 준비 중임을 귀띔했다.
여기에 토크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무대까지 준비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제작진은 “기존 무대와는 다른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들이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깜짝 초대 손님까지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하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특히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K팝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번 토크쇼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이래 첫 이름을 내건 공중파 토크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크쇼 진행은 신동엽이 단독 MC를 맡아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토크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여기에 장도연이 특별 코너로 가세해 재미를 더한다.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