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찬원·홍현희 한솥밥 [공식]
입력 2021. 03.02. 14:25: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998년 혼성그룹 샵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이지혜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스위티(Sweety)’ 등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무한걸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거리의 만찬’ ‘지혜로운 소비생활’ ‘트로트의 민족’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방송인으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결혼 후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DJ를 맡게 된 이지혜는 출산 5주 만에 라디오에 복귀하며 ‘워킹맘’의 아이콘이 됐다. 3040세대의 공감대를 관통하는 진행력으로 2020년 MBC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받은 이지헤는 2019년 8월부터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비호감 관종 이미지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화시키며 3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블리스엔터테인먼트 관게자는 “이지혜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매력적인 방송인이다. 그의 인간적인 매력이 프로그램 속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홍진경, 현주엽, 김나영, 도경완, 홍현희, 제이쓴, 김승혜, 이찬원, 김희재 등이 소속돼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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