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케이 측, MC몽 해명 영상 비공개 "지적 겸허히 받아들여"[공식]
- 입력 2021. 03.02. 15:44:3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원더케이(1theK) 측이 MC몽의 해명 영상을 삭제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일 오후 원더케이 측은 더셀럽에 "삼일절에 팬들의 정서를 헤아리지 못한 콘텐츠라는 많은 분들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 해당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삼일절인 지난 1일 K팝 전문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는 'MC몽이 군대를 다녀왔더라면? MC몽, 당신이 몰랐던 몇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MC몽은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실제 유전병으로 인해 치아가 신체장애자 수준이었고 10개가 넘는 이를 병으로 발치했다. 생니를 뽑았다고 알려진 것도 정상적인 치아가 아니었고, 법원에서도 진단 서류들을 철저히 검토해 완전 무죄 판결이 났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MC몽을 향한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고, 삼일절에 적절하지 않은 콘텐츠를 업로드한 원더케이에 대해서도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원더케이 측은 해당 영상을 하루만에 비공개로 돌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