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최진실 “겨울에 난방 안 틀어, 할머니 안쓰러워 우시기도”
입력 2021. 03.03. 08:26:0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최진실 씨가 할머니와 일화를 전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떡집 3대의 쫄깃한 인생’ 3부가 그려졌다.

최옥출 씨는 최진실 씨를 향해 “보통 알뜰한 게 아니다. 나보다 더 하다”면서 “오죽하면 겨울에 보일러를 안 틀고 잔다”라고 밝혔다.

최진실 씨는 “난방도 잘 안 튼다. 겨울에도 그러니까 할머니가 ‘보일러 동파된다. 왜 그러고 사냐’라고 하시더라. ‘터지면 돈 주고 고치면 되지’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충격받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는 걱정돼서 말한 건데”라며 “저도 속상해서 울고, 할머니는 (제가) 안쓰러워서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정미선 씨는 “두 사람은 말투도 똑같이 닮았다. 성격도 비슷하니까 부딪히는 것”이라며 “한 사람이 화를 내면 한 사람이 참아야하는데 둘 다 튀는 거다”라고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