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비디터, 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바이럴 해명 "응원하는 마음"
- 입력 2021. 03.03. 09:53:01
- [더셀럽 김현덕 기자] 브레이브걸스 '롤린' 음원 역주행을 두고 불거진 바이럴 논란에 영상을 올린 유튜버가 입을 열었다.
비디터 측은 1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광고인지 아닌지 솔직히 말하라’는 댓글 캡처본을 첨부하며 ‘롤린’의 바이럴 마케팅 의혹을 해명했다.
비디터는 “혹시 오해하고 있는 분들 계실까 봐 글을 쓴다”며 “롤린 댓글 모음 영상을 올리기 전부터 시청자로부터 부탁한다는 댓글을 받았다”며 “브레이브걸스를 응원하고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영상을 만들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롤린’은 브레이브걸스가 2017년 3월 발표한 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분위기의 업템포 EDM 곡으로, 가사에는 짝사랑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도는 한 여자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 곡의 차트 역주행은 유튜브에 게재된 ‘롤린’ 댓글 모음 영상에서 시작됐다. 이 영상은 브레이브걸스가 ‘떼창’을 하는 군장병들의 뜨거운 호응 속 위문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고 3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