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하얀트리, 간장게장 논란 해명 "금전적인 보상했다"
- 입력 2021. 03.03. 11:04:55
- [더셀럽 김현덕 기자] 유튜버 하얀트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영상 하단에 간장게장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28일 햐얀트리는 유튜브 영상에 "사장님에게 금전적인 피해 보상과 기타 보상을 했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겠지만 공개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게장집은 현재 정상적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장님과 많은 대화 후 유튜브 복귀하는 것을 이야기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지금 이렇게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확한 보상 규모를 묻는 질문엔에는 당사자들끼리 잘 해결하고자 하는 의미가 큰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때문에 문 닫았던 간장게장집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글쓴이는 "아직도 고통받는데 유튜버는 복귀해서 아직도 음식 평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업을 다시 시작한 해당 업체를 다녀온 누리꾼들의 반응을 담은 글을 캡처해 올렸다.
누리꾼 A 씨는 "다시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와줘서 고맙다'고 울먹이고, 우리도 막 '이모 보고 싶었다'면서 '그런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라'면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이 '거기 재사용하는 곳'이라고 엄청 장난 전화를 많이 했다"면서 "가게 근무하시는 분이 '전화만 오면 무섭다'고 하소연했다 긴장했는지 돈 계산도 잘못해주셔서 다시 가서 돈 더 드리고 왔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얀트리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