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청하 "비 러브콜? 제 귀를 의심…당연히 한다고 했다"
입력 2021. 03.03. 15:14:52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청하가 비에게 연락을 받은 당시 소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DJ로 김민경,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비,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청하와 콜라보가 성사된 계기에 “사실 박진영 선배와 ‘나로 바꾸자’할 때부터 작업해왔다. 그래서 청하님에게 한번 부탁을 드려봐야겠다 싶었다. ‘나로 바꾸자’를 하면서 회사 통해서 꾸준히 연락했다. 다행히 청하님이 수락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비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청하는 “저는 너무 감사하게도 제 귀를 의심했다. 비 선배님 얘기를 들었을 때부터 당연히 해야겠다고 했다. 너무 안 믿겼다. 너무 대선배님이니까”라고 웃어보였다.

비는 “직접 찾아가서 프러포즈를 했는데 농담 삼아서 선배님 앞에 ‘대’를 붙이지 말아달라고 했다. 아버지뻘 느낌 나니까. 그냥 선배님으로 불러 달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