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기억 찾았다…복수 시동?
- 입력 2021. 03.03. 20:29:2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소연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재활훈련에 집중한 고은조(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활훈련을 하던 고은조는 “해내야한다. 날 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지 반드시 알아내야한다”라고 독하게 다짐했다.
이후 그는 목발을 짚고 밖으로 나왔다. 손에 끼워진 반지를 바라보며 그는 “도대체 언제쯤이면 기억이 돌아올까”라고 말했다.
이어 고은조는 반대편에 서 있는 오하라(최여진), 차선혁(경성환)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으로 왔던 것. 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본 고은조는 산산조각 났던 기억의 퍼즐들을 맞춰갔다.
그러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고, 물속에서 사고 당시까지 모두 기억해냈다. 고은조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면서 앞으로 이들을 둘러싼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