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 안재욱=살해범이었다, 소름 끼치는 두 얼굴
- 입력 2021. 03.03. 23:5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안재욱이 두 얼굴을 선보였다.
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에서는 살해범이라고 인정한 한서준(안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 조사를 받던 한서준은 무죄로 풀려나기 직전, 시체가 담긴 눈사람을 만든 범인으로 밝혀졌다. 성지은(김정난)은 한서준이 한 짓이란 걸 알고 있었던 것. 그는 “네가 만든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한서준은 아무렇지 않게 성지은을 안으며 “역시 우리 아내는 잘 안다”라고 또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성지은은 “사이코패스는 원래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더라. 대체 나랑 왜 결혼했냐”라며 오열했다. 이에 한서준은 “종족 번식이다. 내 자식이 필요했다”라며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