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정미선 "딸 최진실, 외할머니 닮아…직접 다 하려고 해"
입력 2021. 03.04. 07:49:3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미선 씨가 딸 최진실 씨의 고집을 이해하지 못했다.

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떡집 3대의 쫄깃한 인생’ 4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녀 최진실 씨는 컨디션이 좋지 않자 엄마 정미선 씨는 걱정했다.

최진실 씨는 “엄마가 해줄 수 있으면 해줄 텐데 해 줄 수가 있어야지. 금방 하고 병원갔다가 쉬면 된다. 왜 그래 내가 할게. 할머니도 해주신다고 하고”라며 도와주겠다는 엄마도 보냈다.

정미선 씨는 “외할머니를 닮았다. ‘내가 이것만 해놓고 병원 갔다가 쉴게’ 라고 말한 대로 하면 서로가 편하지 않나. 그런데 안 그런다. 자기가 직접 다 하려고 한다. 어떨 때는 쥐어박고 싶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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