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최진실 "할머니, 빵·마카롱 좋아해…도시여자 같아" [방송 SCENE]
- 입력 2021. 03.04. 07:59: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손녀 최진실 씨가 할머니 최옥출 씨의 입맛을 이야기했다.
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떡집 3대의 쫄깃한 인생’ 4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일을 시작한 최옥출 씨는 “나는 오기로 하고 요령으로 한다.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요령으로 한다”라며 약식을 먼저 만들었다.
명절을 앞두고 바빠진 떡집에 최옥출 씨는 “새벽 2시에 눈떠서 약밥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뒤이어 출근한 정미선 씨는 “혼자서 이걸 어떻게 했나”라며 놀랐다.
이후 마지막으로 가게에 등장한 최진실 씨는 마카롱을 가져왔다. 그는 “할머니 이런 거 좋아한다. 빵, 마카롱, 치즈, 초콜릿, 와인 먹는 것만 들으면 도시 여자다”라고 전했다.
최옥출 씨는 “크림빵 좋아한다고 하니까 사위가 일년 내내 크림빵 사다줘서 이제 크림빵은 안 먹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