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재갑 교수 "코로나19 백신, 중증 부작용 사망 사례없어…안심"
입력 2021. 03.04. 08:39: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재갑 교수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안정성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슬기로운 목요일-아침마당 코로나19 특강’에는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재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갑 교수는 1차 접종을 맞은 후기에 “3월 1일에 맞았다. 맞을 때는 아픈 건 못 느꼈는데 그날 저녁되니까 주사 맞은 부위가 뻐근해서 조끔 아프다가 그 이후에는 괜찮았다”라고 전했다.

다른 이상 증세에 대해 “미열이 나기도 하고 전신의 근육통이나 피로감을 하는 분들도 계신데 대부분 하루 이틀 안에 회복되고 근무에 지장될 정도로 아픈 직원들은 없어서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최근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한 이들에 대해 이 교수는 “한 분은 심장 질환이 계셨고 다른 한 분은 뇌졸중으로 요양병원에 있던 분이신데 지금 정황으론 백신보다 기저 질환에 의한 악화된 것이 아닐까 추정한다. 백신은 전 세계에서 2억 명이상 접종하고 있는데 중증 부작용 사망 사례가 백신과 연관해 증명된 사례는 없다. 우선은 안심하고 접종하시면 좋겠고 방역 당국에서 제대로 발표하기 전에는 기다려주시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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