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성현아, 진미령에 "서하준 가해? 다치게 할 생각 없어"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3.04. 08:50:0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성현아가 서하준의 가해자로 의심받자 결백을 주장했다.
4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최명화(성현아)가 서희수(진미령)에게 서정민(서하준)의 가해자로 오해받는 것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수는 최명화에 “우리 정민이 네가 가해했냐”라고 물었다. 최명화는 “내가 그렇게 막나가는 사람이었으면 서문수부터 없앴을 거다”라며 “그래 죽였다. 당신 동생 서문수가 우리집 쑥대밭 만들어서 그 바람에 17살짜리였던 내가 몹쓸짓 당해서 살인까지 하게 됐다”라고 소리쳤다.
서희수는 “그래서 그 복수 정민이한테 대신한 거냐”라고 따지자 최명화는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수단 방법 다 동원해서 서린 공중분해 시킬 거지만 사람 다치게 할 생각은 없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내 가장 치욕적인 부분 건드렸으니까 각오 단단히 하셔야겠다”라며 “참 쉽다. 남의 상처 헤집어놓고 모욕주고 먼저 손잡자고 찾아와서 사정할 때는 언제고 이제 상황 바뀌니까 날 범인으로 모냐”라고 말했다.
서희수는 “그럼 의심할 행동을 왜하냐. 네가 정민이한테 가서 해코지 한다고 엄보 놨다면서”라고 말하자 최명화는 “정민이가 저 먼저 협박했다. 이제 끝을 봐야겠다면서. 나 구속시키겠다고. 내가 아니라는 사실 밝혀지면 오늘 당한 수모 분명히 갚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