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창옥 "부부사이? 자존감 낮을수록 소통 어려워" [방송 SCENE]
입력 2021. 03.04. 09:01: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창옥이 소통 기술에 자존감과 관련지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슬기로운 목요일-소통의 기술’ 편에는 스타 강사 김창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옥 강사는 부부와의 소통 부재 문제에 대해 “부부 사이는 로또와 같다. 맞기가 거의 어렵다고. 그런데 맞기가 왜 어렵냐면 나 자신과의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은 남녀사이가 좋기가 되게 어렵다더라. 거기서 문제가 드러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자존감이 있어야 나를 무시해도 화가 나지 않는 거다. 내가 자존감이 낮을수록 자존심이 세진다. 자존심은 고집과 연결될 수 있다. 자존감이 좋으면 실력으로 갈 수 있는데 자존심만 세면 고집, 아집으로 가고 소통하기 어려워진다”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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