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이나은, 2년 전 광고주 까지 손절…"학폭은 ing"
입력 2021. 03.04. 09:51:32
[더셀럽 김현덕 기자] 광고계가 이나은 흔적을 지우고 있다.

지난 2월 부터 그룹 에이프릴 멤버들 사이에서 왕따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이나은 흔적이 사라지고 있다.

먼저 제이에스티나는 자사 가방 모델로 활동 중인 이나은과 관련 홍보물을 삭제했다. 삼진제약, 좋은데이 등은 이나은과 함께 촬영한 광고 영상의 댓글 사용을 중지시켰다.

뷰티 브랜드 페리페라는 이나은의 광고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이나은 계정 팔로우를 취소했다. 이나은이 2019부터 2년간 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동서식품 역시 이나은이 모델로 활동 중인 포스트 오곡코코볼바, 콘푸라이트바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나은의 모델 활동 지속 여부에 대해 사실 확인 후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SBS '맛남의 광장'도 이날 "오는 4일 방송에 이나은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나은 등 관련한 의혹들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또 2년 전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KGC인삼공사 정관장 아이패스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되며 방송가와 광고계는 이나은 흔적 지우기를 진행 중이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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