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故 종현 모르는 아이들에게 "좋은 삼촌…좀 아파서"
입력 2021. 03.04. 10:28:10
[더셀럽 김현덕 기자] 샤이니 민호가 故 종현을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채널 odf에는 '"누나가 예쁘다구요..?" 샤이니의 커리어를 리뷰하는 아이들 | OD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샤이니 멤버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누난 너무 예뻐'부터 '아미고', '셜록', 'View', 'Don't Call Me'까지 샤이니의 무대 영상을 시청했다.

한 어린이는 1위하고 오열하는 종현을 보며 "누구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민호는 "삼촌 멤버예요. 멤버. 종현 삼촌"이라고 답했다.

이어 2018년 발매한 '데리러 가'를 보던 어린이는 "한 명 없어요? 누구예요? 나갔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민호는 "네 한 명 없어요. 종현이 삼촌이라고 몸이 좀 아파서"라고 말해 뭉클하게 했다.

민호 이야기를 들은 어린이는 "아 그럼 나쁜 삼촌 아니네"라고 말했고, 민호는 "응 나쁜 삼촌 아니고 좋은 삼촌이다"말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샤이니는 지난 2월 22일 정규 7집 'Don’t Call M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ODG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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