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폭행장소에 있었다" 가해자 반전 주장 등장…학폭 진실공방~ing
입력 2021. 03.04. 16:20:1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박혜수가 학폭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잇단 추가 폭로에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4일 스포츠월드는 배우 박혜수는 폭행을 목격했다는 P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혜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K씨를 폭행한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고 밝힌 P씨는 "박혜수가 가해자 중 한명이며 폭행장소였던 노래방에 박혜수가 있었다"며 "박혜수가 K씨를 폭행하도록 유도했고 때렸다"며 박혜수 측 주장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목격자 E씨 역시 박혜수를 학폭 가해자로 지목하며 "K씨 학폭 피해 인터뷰를 보고 눈물이 날 정도로 미안했는데, 박혜수는 지금까지 소속사 뒤에 숨어서 자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과 한 마디 없이 계속 거짓말을 한다는 게 마음에 걸렸다"고 전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K씨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장소인 노래방에 박혜수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상반되는 내용의 증언과 정황이 제시되면서 박혜수 학폭 의혹은 새국면을 맞았다. 박혜수 측은 학폭 의혹이 제기된 이후 줄곧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한 상황.

이처럼 상반된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박혜수 학폭 논란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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