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인정' 지수, 광고계 손절 시작…'4년 전 CF 비공개 처리'
입력 2021. 03.04. 16:35:44
[더셀럽 김현덕 기자] 배우 지수가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가 출연했던 광고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고 있다.

지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며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깊이 사죄하고 평생 씻지못할 저의 과거를 반성하고 속죄하며 뉘우치겠다"고 전했다.

같은날 OSEN 보도에 따르면 지수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던 한 속옷 브랜드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됐던 지수의 CF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2017년 새 모델로 지수를 발탁, 보디히트를 활용한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을 소개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오늘(4일) 해당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수가 광고한 신제품 TV CF 영상이 모두 비공개 처리됐다.

광고계에서 지수와 '손절'을 시작하면서 현재 그가 출연 중인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도 고심에 빠졌다. '달이 뜨는 강' 측은 지수의 하차 여부에 대해 "결정이 되는대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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