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학폭 최악" 의미심장글→소속사 "지수 저격 NO"→글 삭제
입력 2021. 03.05. 10:13:02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송하예가 학교 폭력과 관련한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송하예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인정"이라며 "학폭 진짜 최악이었다. 사필귀정 (피해자 동창회 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하예의 SNS글이 주목받은 이유는 이날 오전 '학폭 의혹'에 휩싸인 배우 지수가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기 때문이다.

지수는 "저로 인해 고통 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라고 최근 불거진 학폭을 인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하예가 학폭 가해자임을 인정한 지수를 공개 저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해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 미디어 측은 "송하예도 학창시절 학폭 피해를 입은 바 있다”면서 “해당 게시물은 특정인을 저격한 것이 아닌 최근 학폭 논란이 심해진 데 대한 언급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송하예는 해당글을 삭제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하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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