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우 측 “‘달이 뜨는 강’ 온달役 제안 받은 건 사실, 확정NO” [공식입장]
- 입력 2021. 03.05. 10:16:5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나인우 측이 ‘달이 뜨는 강’ 투입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더셀럽에 “나인우가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출연을 제안 받은 건 사실이나 확정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OSEN은 나인우가 ‘달이 뜨는 강’에서 지수가 연기했던 온달 역에 투입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학폭 논란에 휩싸인 지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사과문을 게재하고 “저로 인해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저 개인의 커다란 잘못으로 방송사와 제작진, 배우들, 드라마 현장을 묵묵히 지켜왔던 스태프 관계자 분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것이 괴롭고 죄스럽다. 저로 인해 드라마에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무릎 꿇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지수는 6회까지 방영된 ‘달이 뜨는 강’에서 온달 역으로 출연했다. 20부작으로 기획된 ‘달이 뜨는 강’은 현재 95% 가량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수는 학폭을 인정하며 드라마에서 하차, 공백이 생긴 상태다.
나인우는 2015년 영화 ‘스물’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