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하주연 근황 "한 달에 100만 원 벌어"
입력 2021. 03.05. 10:46:23
[더셀럽 김현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하주연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하주연을 만나다] 걸그룹 쥬얼리 멤버 근황…그 동안 안 보였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하주연은 "2008년도에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는 MC의 말에 "'원 모어 타임'은 지금도 듣는다. 조카한테 '이모가 아이돌 같은 거를 했다'고 자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근처 카페 면접보러 간다. 계속 일이 없어서 재작년부터 카페 알바를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작년에 그만 둔 상태고, 시급이 8000원대 였다. 그때 당시 한달에 100만원 안 쪽으로 벌었다. 거의 하루 9~10시간씩 일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하주연은 "그래도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다. 하지만 해도해도 안 되는 기분이었다. 회사도 찾아봤다. 내가 직접 찾아가야만 했다"고 말했다.

또 "그곳에서는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결국은 안주더라. '내가 별 볼일 없으니까 무시하시나?' 하고 넘어갔다. 그리고 나서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아직까지 방송에 대한 욕심은 있다"라며 "혹시 내가 다시 나오게 된다면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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