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X주지훈 출연했던 드라마 '궁', 리메이크 된다
- 입력 2021. 03.05. 11:04:26
- [더셀럽 김현덕 기자] 만화 '궁'이 다시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궁'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재담미디어는 "최근 드라마제작사 그룹에이트와 '궁' 리메이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만화 '궁'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국이라는 가상의 세계관 아래 왕세자인 남자주인공과 일반인인 여성주인공의 혼인이 결정되면서 일어나는 로맨스를 담고 있다.
드라마를 비롯해 소설, 뮤지컬 등으로 옮겨졌으며, 각종 팬시상품으로도 만들어지면서 이름을 알렸다.
'궁'은 2006년 방영 당시 최고시청률이 27%를 넘을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이번 리메이크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환상의 커플', '꽃보다 남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을 선보였다.
재담미디어의 황남용 대표는 "새로운 작품을 계속 만드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존에 만들어놓은 좋은 작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유지시키는 것 역시 IP확장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궁'의 새로운 붐업은 그에 대한 주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