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수, 학폭 부인에도 '디어엠' 하차+방영 연기 요청多…청원글 3000명 동의
- 입력 2021. 03.05. 12:04:23
- [더셀럽 김현덕 기자] 배우 박혜수 학폭논란에 '디어엠 방영 연기' 요청 청원이 등장했다.
최근 KBS '시청자권익센터'에는 '학폭의혹배우 박혜수의 디어엠 하차를 청원합니다', '디어엠 방영 연기 요청' 두 가지 청원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정확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디어엠' 방영 연기를 바라며 박혜수 배우의 혐의 결과시 박혜수 배우 촬영분 '디어엠' 전량 폐기와 하차 대체 배우를 내세운 재촬영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청원인은 "아직까지도 박혜수 배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수많은 피해자들의 증언과 폭로가 쏟아지는 가운데 디어엠 드라마의 방영은 불가피 하다고 본다"며 "디어엠 촬영분 전량폐기와 하차 대체 배우를 내세운 재촬영을 요구한다"고 청원했다.
5일(오후 12시) 기준으로 이 청원에 동의한 사람은 3169명('디어엠 방영연기 요청'), 2947명('학폭의혹배우 박혜수의디어엠 하차를 청원합니다)이다. KBS 시청자청원은 한 달 동안 동의자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해당 부서 책임자가 직접 답변을 해야 한다.
앞서 박혜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박혜수 측은 "금전적 이익 도모를 위한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방송 예정이던 '디어엠'은 이번주에도 편성에서 제외됐다. 당초 지난달 26일 첫방송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디어엠' 측은 출연자 관련 사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프로그램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방송 연기 사실을 알렸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