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얘기 해봄” 블락비 비범, 학창시절 일화 보니?
- 입력 2021. 03.05. 13:42:2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비범의 학창시절 일화가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도 연예인 동창 얘기 해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블락비 비범이라는 친구 고등학생 때 같은 반이었다. 이 친구는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춤만 춘다. 그냥 조용히 춤만 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짜 그냥 춤만 춘다. 쉬는 시간 마다 춤만 춘다. 점심 먹고 와서도 춤만 춘다. 석식 먹고 와서 야자 시작하기 직전까지 춤만 춘다. 월요일 아침 대청소 할 때도 춤추면서 청소한다. 기독교 학교라 아침마다 찬송가 나오는데 찬송가에 맞춰서 팝핀 춤 춘다”라고 말했다.
게시자는 “물론 수업시간에는 안 춘다. 수업 시간에는 추면 안 되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비범이 같은 반 친구들에게 문워크 강습을 해준 일화도 전했다. 그러면서 “아무튼 춤만 추더니 팀에서도 메인 댄서를 하더라”라며 “정말 춤 밖에 모르는 착한 친구였는데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잘 됐지만 더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